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존 스타인벡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분노의 포도로 인해 미국 보수층으로부터 반발을 일으켜서인지 [[에드거 후버]]는 [[헤밍웨이]] 등과 같이 요주대상으로 감시했다. 스타인벡이 작품에 대한 영감이 안 떠오르면, 일부러 사람이 없는 한적한 산에서 홀로 지내며 감시하는 산림감시원으로 일하기도 했는데, 그리도 사람없는 이 곳에 내가 일하니까 사람이 오더라며 진작부터 [[FBI]] 감시를 알아차리고 비아냥거렸다. 나중에는 너무나도 노골적으로 감시하는게 열터져서인지 법무장관에게 "저 후버의 똘마니들 좀 처리해달라."라고 할 정도였다고 한다. * 전체적으로 문장이 난해하지 않고, 가독성 떨어뜨리는 복잡한 서술이 없어서 영문학계 거장중에 번역을 크게 타지 않는 작가로 꼽히며, 진주(The Pearl) 같은 작품은 막 공부를 시작한 영문학도들이 훈련용으로 많이 읽는다.[* 실제로 그의 책은 미국 중고등학생의 필독 소설 중 하나이며 학생들이 자주 읽는 고전 작가다.] * [[블랙윙(연필)|블랙윙]] 연필을 즐겨 썼다고 한다. 하루에도 대여섯 자루는 소비 한 것으로 보인다. 과거에는 몽골이라는 노란 사무용 연필을 썻는데 스테노(원형)인 480 F심을 주로 이용했었다고 한다. 근데 선호한 두 연필 모두 에버하드 파버[* 스테들러에게 인수된 후 다시 파버카스텔이 인수함]에서 생산한 제품이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